토스 코레일 승차권 예매 서비스 개시 시작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토스 코레일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연하는 비바리퍼플리카(토스) 회사는 간편한 코레일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시작되는 열차 예매 서비스는 전에 개시된 자동차검사 서비스에 이어 두 번쨰로 실행된 ‘디지털 서비스 개방’에 해당됩니다.
토스 코레일 승차권 이용 방법
토스는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코레일 승차권 예매를 위해 필요한 기능을 기존 토스 앱에서 제공합니다.
이용자는 별도의 회원가입니아 앱 다운로드의 번거로운 절차가 필요없습니다.
순서 : ‘전체탭 > 교통 > 기차 예매하기’에서 열차 시간표 조회, 좌석 선택, 승차권 예매 및 결제, 승차권 관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토스를 통해 완료한 사람들 한정 해택
- 토스를 통해 승차권 예매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카셰어링 서비스인 쏘카 45% 할인권이 제공되어 출발지나 도착지에서 연계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또한 토스프라임 가입자는 승차권의 최대 4%까지 적립받으며, 토스페이 첫 이용 고객에게는 토스포인트 1,000원이 추가로 적립됩니다.
토스의 앞으로의 계획
토스는 앞으로 연내 수서고속철도(SRT) 예매 서비스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는 주택 청약 알림, 국민 비서, 전자 증명서,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다”며 “국민 모두를 위한 공공 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